용샘 아래 바닷길

  1. 천안삼거리에서 옛성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오래된 성이 하나 있지요. 무너진 돌담 안에는 하늘빛을 담은 깊은 샘이 하나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샘을 ‘용샘’이라고 불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