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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물숨 이야기마을

학이 찾아낸 따뜻한 샘

다친 학이 알려 준 따뜻한 샘, 그 물을 따라 어머니와 아들이 다시 희망을 걷기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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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핵심 모티프인 ‘병든 어머니를 돌보는 효자 아들–다친 학–따뜻한 물의 발견–어머니의 회복–온천의 유래’는 유지하였습니다. 어린이 그림책의 서사성과 장면성을 높이기 위해 이야기의 중심 시점을 어머니에게 옮기고, 어머니가 걷기 어려운 설정과 기도·꿈의 계시, 학을 관찰하는 과정, 사흘 동안 반복되는 치유 장면을 추가하였습니다. 원전에서 날개가 부러진 학은 그림책에서 한쪽 다리가 불편한 학으로 조정하고, 어머니가 온천수를 마시는 원전의 내용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천천히 회복하는 장면으로 각색하였습니다. 또한 온천을 발견한 뒤 마을 사람들이 샘을 함께 가꾸는 장면을 추가하였습니다. 마지막의 지하 물길과 ‘물숨’은 후속 이야기들과 아산 지역의 여러 설화를 연결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세계관 설정으로, 원전에는 없는 창작 요소입니다.

이야기 마을
아산 물숨 이야기마을
권장 연령
3–7세
예상 감상 시간
약 6분
주제
마을과 지명 유래
원작
신천 유래 원작 (새 창)
수록 문헌
『한국구비문학대계』 4-3
채록 지역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 온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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