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이어준 두 집
- 원작
- 친정과 시댁을 태워다 준 호랑이 (『한국구비문학대계』, 충청남도 천안시)
- 권장 연령
- 4–7세
- 예상 감상 시간
- 약 5분
친정과 시댁 사이의 먼 산길을 오가는 여인을 호랑이가 등에 태워 무사히 데려다주는 원전의 핵심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했습니다. 효부와 정절을 강조하던 옛 가치 대신, 연화가 친정과 시댁 어느 한쪽도 버리지 않고 두 가족을 함께 소중히 여기는 주체적인 선택을 강조했습니다. 눈이 어두운 시어머니와 연화의 상호 돌봄, 친정 가족의 그리움과 사과, 두 가족의 화해를 추가했습니다.
등장인물
- 연화 주인공